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작성자 한라상조 등록일 2014-05-30 조회 14118
2014년 5월 25일 새벽 5시 40분에 어머님이 운명하시어 한라상조 전화를 했는데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평택 중앙장례식장 도착하니 고인보다 먼저 김의동 의전팀장이 먼저 오셔서
모든 진행을 일사 천리로 상주가 우왕 좌왕 하는 사이 차근차근 알려주며 저희들을 이끌어 주어 마음이 든든하였습니다
슬픔에 젖어 정신  줄을 놓고 손님을 어떻게 맞이 해야 되는지 망막했는데 도우미 2분이 오셔서 식사대접이며
깔끔하게 음식을 준비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입관식에서 꼼꼼히 차근차근 땀을 뻘뻘 흘리며 염을 해 주셨고
저의 어머님이 꽃을 좋아하셨는데 김의동 의전팀장은 어찌알고
관속에 한지로 구름을 만들고  싱싱한 꽃으로 관속  전체를 무어라 형용할수 없을 만큼
멋지게 꽃밭을 만들어 상주들을 슬픔을 잊게  너무 멋져  우와  ~~ ~~(속으로만 감탄했야 했어요 -분위기상)
살아서도 못해 드렸던   엄청 빛나는 꽃구름^^ 
 뭉게 뭉게 피어 오를듯한 환상에 꽃관을 ~~ 난생 처음 보았었요
우리 상주들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이때부터 멈추게 되었으며
벅찬 가슴으로 평정를 찿았고 믿음으로 평소 착한 엄마였기에
김의동 의전팀장을 만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누구도 맛보지 못한 호사를 누리어
모두 입을 모아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김의동 팀장님께 감동을 했습니다
또
선산에 매장을 하는데 시골에 있는 친척분들이 모두 오셨서 너무 잘한다고
팀장님 칭찬을 한결같이 하시는 거예요
 요즘엔 시골에도 사람들이 없어 못한답니다
포크레인 기사님이 산소를 예쁘고 깜찍하게  팠고
한팀이 남자4명 여자1분    팀원이 손발이 착착 잘 맞아  잔디도 예쁘게 심어 주셨고
주변 정리고 모두 깔끔하게 ....
음식도 팀장님께 맡겼는데 정말 맛있었요
다슬기 된장국이 일품이었고 다른 반찬도 모두 맛있다고 두그릇씩 드시는 분이 많았어요
오늘은
삼오제날.!!!   산소에 갔는데 아주 깨끗하게 뒷마무리를 잘 해 놓아서
모두가 대 만족으로 현대상조 (한라상조)를 칭찬하였답니다
김의동 의전팀장 덕분에 상조를 또 가입하려 합니다
감동 ~~~~ 감동~~~
김의동 팀장님 !!!  감사합니다 
저의 아버님때 또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