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어느 병원 영안실에서 나는 처음 장례지도사분 통해서 장례절차에 대해 알게되었고

문상 오시는 분들을 위한 정성과 친절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엄숙하고 무거움 느낌 또한 받았다.

그리하여 '상조'라는 상품을 알게 되었고 나도 미래를 위해서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상조 3개를 가입하였다.

그 회사가 '한라상조' 회사였다.

현장에서 한 분의 장례 지도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분을 통하여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오늘은 그 회사 한라상조가 4일동한 문상객을 위해 얼마나 친절하고 슬픔으로 힘든 가족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부모 잃은 슬픔을 잠시 잃게 해주고 하늘나라 가는 길을 안내해 줘 편안함이 들었다.

그분들이 있어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한라상조' 장례지도사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성을 다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라상조 장례지도사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