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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았습니다

상품유형 상조상품 담당자 강미자 작성자 장소중 등록일 2023-04-13 조회 18817

  작년 저희 어머님 상으로 “이현주” 의전 팀장님에게  장례예식의 도움을 받아 너무 대단한 감동으로 슬픔의 위로를 받아 다시 상조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10일 다시 오라버니의 장례를 맞게되어 다시 한라상조의 장례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했습니다. 장례예식 절차에 대한 혼선과 불필요한 첨언으로 인하여 저희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습니다.
매번 절차나 서류에 미흡함으로 우왕좌왕하고 심지어 염습의 마지막 관포조차 맞지않는것으로 준비하여 발인시에 완벽한 관포의 준비를 약속하였으나 결국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관을 모시러갈 때까지 관포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망자부모님의 유골을 같이 합 안장하여 모시기로 한 바, 유골함의 보자기조차 준비시키지 못하여 부모님의 유골함을 아무것도 싸지못한채 모시게 된 불효를 범하게 하였습니다. 늘 명확하지 못한 절차의 지시로 유가족들을 우왕좌왕하게 하였고, 주방도우미의 배정시간은 조문객이 없는 시간에 출근시켜 조문객이 가장 많을 시간에는 퇴근하게끔하여 오바차지를 요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유가족이란 명분으로 인하여 컴플레인을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슬픔만으로도 힘든 저희 유가족을 너무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많은 유가족들의 장례예식을 생각한다면 이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사의 교육이 미흡한건지 개인소양이 되지않은것인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둘중의 하나가 감지된다면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다시는 한라상조에 가입을 하지도 않을것이며 누구에게도 권하지 않을것입니다. 이 글이 일방적으로 삭제되지 않기를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가 있다면 작년 6월13일 이현주 장례사님의 후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답변내용]
한라상조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먼저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내용 확인 후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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